TV 드라마

'최파타' 악동뮤지션 수현 "단발 유발병 연예인 되고 싶어요"

입력 2017-01-17 1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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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악동뮤지션 동생 수현이 단발병 유발하는 연예인이 목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새 앨범 ‘사춘기 하’로 돌아온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보니까 더 예뻐졌다”며 동생 수현의 물오른 미모를 칭찬하자, 수현은 “크니까 애기티를 벗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며 센스있게 받아치면서 “사실 이번 단발로 자른 목표가 단발병을 유발하고 싶은 연예인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이에 오빠 찬혁은 “굳이 그러지 않아도 다들 단발로 자르고 있다”면서 “단발인데 삭발도 어울릴 수 있다 삭발로 해라”고 공격하자, 수현은 “그렇게 궁금하면 오빠부터 해라”며 여전히 티격태격한 현실남매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찬혁에게 역시 “멋있어졌다”고 최화정이 말하자, 찬혁은 “탈색 덕분에 멀리서보면 아이돌처럼 보인다”고 대답했고, 이에 동생 수현은 “더 멀리서, 엄청 멀리서 봐야한다. 흐릿흐릿한 상태에서 봐야한다”며 이를 복수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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