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수가 왕지혜를 걱정했다.
16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일에 몰두하는 방울(왕지혜 분)에게 화를 내는 상철(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혁(강은탁 분)은 자신이 감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한 회사에서 일하는 이상 방울을 완전히 피해가는 것은 무리였지만, 우혁은 반사적으로 그녀를 피해다니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철은 이번에야 말로 기회라며 레시피 개발에 몰두하는 방울을 염려했다. 밤낮없이 일을 하다 혹여 건강이라고 헤칠까 우려했기 때문. 급기야 방울이 손이 베인 채로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을 하려고 하자 상철은 불같이 화를 냈다.
양고기 요리의 꽃인 좋은 고기를 구하기 위해 방울은 장거리 출장도 불사했다. 방울이 출장을 떠난 당일, 우혁은 차를 몰고 어디론가 이동하던 중 버스 전복사고 소식을 접하게 됐다. 마침 방울이 출장 간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에 우혁은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 듯 놀라는 눈빛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