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준케이가 새 앨범에 대한 얘기를 전하면서 컬투와 함께 JYP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화요일 미친 퀴즈’코너에서는 스페셜 초대석 특별 게스트로 가수 준케이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새 앨범 '77-1X3-00'의 더블 타이틀곡 '결혼식'과 '노 쉐도우'(No Shadow)에 대해 묻자, 준케이는 "신곡 '결혼식'은 제 경험 30%, 상상 70%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끈 것.
이에 컬투가 "결혼 안했는데, 결혼 직전까지의 경험이냐"고 궁금해하자, 준케이는 "헤어진 연인의 결혼식에 간 남자의 이야기"라며 "실제로 전 여친에게 '나 결혼한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했고, 당시의 감정을 가사로 썼다. 전 여친 결혼식에 실제 가지는 않았다"며 남다른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컬투가 JYP가 작사,작곡한 10점 만점을 듣고 난 후 “전반적인 노래가 지금 들으니 촌스럽다”며 거침없는 평가를 던지자, 준케이는 “사실 나와 추구하는 음악이 다르다는걸 애초에 느꼈다”면서 “그래도 데뷔한 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아이디어는 좋았던 노래”라곡 급 수숩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컬투는 “우리 컬YP 노래 들어봤냐, 완전 망했다”며 셀프 디스를 덧붙여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