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마이노스X박준면 이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마이노스X박준면의 무대가 좌중을 압도했다.
신동엽은 "7번의 조율 끝에 탄생한 정통 힙합곡이라고 한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는 만큼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았다.
앞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이센스의 곡으로 뛰어난 랩실력을 보여주며 매회 성장하는 스웨그를 보여준 박준면과 마이노스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까.
두 사람은 '킥킥'이라는 곡을 선곡하며 "약간 비아냥거리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무대에 등장한 마이노스는 "이제 진짜 힙합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무대를 본 다른 출연자들은 엄지를 치켜들며 감탄 했고 주헌은 "두 분은 정말 랩 괴물이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마이노스X박준면 팀은 187표를 얻어 새로운 왕좌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