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함께2' 서인영♥크라운제이, 로맨틱 두바이 신혼 여행

입력 2017-01-18 0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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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서인영♥크라운제이가 두바이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1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의 사랑'에서는 8년 만에 신혼 여행을 떠난 서인영·크라운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두바이의 아름다운 바닷가를 걷고, 두바이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과 시티 투어를 하던 크라운제이는 미리 공부한 지식을 뽐냈다. 서인영은 "두바이 전통 의상이 예쁜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고, 크라운제이는 히잡에 대해 설명하며 서인영에게 두바이에서는 노출을 자제할 것을 조언했다. 서인영은 "아부다비에서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었다가 경찰에 잡혀갈 뻔했다. 그런데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브리트니 덕분에 살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빌딩 숲 앞으로 펼쳐진 '더 비치'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에머랄드 빛 바다와 새하얀 모래에 감탄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두 사람은 길거리 쇼핑에 나섰고, 패셔니스타답게 두바이 전통 의상에도 도전했다.

곧이어,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에게 커플 헤나를 제안했다. 크라운제이는 "헤나는 안 된다"며 서인영과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헤나에 도전하기로 했다. 서인영은 헤나를 하며 "너무 행복하다. 원래 여행을 하면 떠날 때만 좋고 너무 피곤한데, 오늘은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헤나를 하던 서인영은 "이벤트가 없다. 사랑이 식었다"며 크라운제이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크라운제이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작은 이벤트 백 번보다 큰 이벤트 한 번이 낫지 않냐"며 서인영을 달랬다.

서인영은 손등의 헤나를 보며 타투에도 욕심을 냈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에게 "어머님께 타투를 보여드리면 안 될 것 같다. 어머님께서 타투를 싫어하시지 않냐. 어머님께서 보시면 내 점수가 깎일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크라운제이가 헤나에 도전했고, 두 사람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며 달콤한 신혼 여행을 즐겼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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