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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음색 만났다' 가인X제프 버넷, 22일 듀엣곡 'Pray' 공개

입력 2017-01-18 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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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엔테테인먼트, 코리덜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테테인먼트, 코리덜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가인과 제프 버넷(Jeff Bernat)이 오는 22일 깜짝 듀엣곡을 발표한다.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및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가인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R&B 뮤지션 제프 버넷이 추운 겨울을 녹일 달달한 곡 '프레이'(Pray)로 듀엣 호흡을 맞췄다.

'Pray'는 따뜻하고 감미로운 미디엄 템포의 R&B 장르로, 매력적인 음색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서로의 음악을 즐겨 듣는 가인과 제프 버넷은 각자 앨범 작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흔쾌히 듀엣곡 참여를 결정했다는 후문.

제프 버넷은 지난 2012년에 발표한 ‘콜유마인’(Call You Mine)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제프 버넷은 거의 매년 한국을 찾아 콘서트, 페스티벌 등으로 한국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가인은 최근 엄정화와 함께 가요 시상식에서 강렬한 듀엣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9월 솔로 앨범 'End Again'(앤드 어게인) 이후 현재는 새 음반 작업 중에 있다.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두 사람의 듀엣곡 'Pray'는 오는 22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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