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더우먼'이 엉망이라는 제보에 포브스 영화 전문 기자가 반박했다.
미국 포브스 슈퍼히어로,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 마크 휴스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원더우먼'이 엉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쪽의 제보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들은 이야기는 전혀 다르다. 난 그 제보를 믿지 않는다. 재밌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다른 외신 콜리더의 한 기자는 DC 내부직원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원더우먼'은 '배트맨 대 슈퍼맨' 만큼이나 문제점이 많다. 이야기 흐름이 끊기고 엉망이다라고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두 외신 모두 저명한 매체인 만큼 '원더우먼'의 평가는 개봉한 후에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더우먼'은 ‘몬스터’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더우먼의 고향인 데미스키라, 1차 세계대전의 런던, 그리고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2017년 6월 2일 개봉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