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인기가요’에서는 컴백하자마자 굿바이 소식을 알린 장수돌 신화의 굿바이 무대와는 반대로 스페셜 핫데뷔 무대를 꾸민 서현, 그리고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니엘이 컴백해 반가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97회에서는 1월 넷째주에 출연한 가수들의 화려한 컴백무대와 스페셜 무대들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의 띄는 스페셜 컴백 무대를 꾸민 가수는 첫 솔로 앨범으로 홀로서기한 서현이었다. 서현은 더 이상 소녀시대 막내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퍼포먼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 것. 서현은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인 타이틀곡 ‘Don't Say No’로 그녀만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어필시켰다.
이어 컴백 무대를 꾸민 가수는 화려한 솔로가수로써의 귀환을 알린 틴탑의 멤버 니엘이었다. 니엘은 치명적인 남성미 포텐을 터트리면서도 풋풋하고 순수함이 녹여진 ‘순정섹시’로 니엘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주목을 끈 가수는 신화였다. 아이돌계의 시조새, 넘사벽 장수돌 ‘신화’는 클라스가 남다른 ‘으른섹시’를 보여주면서 오직 그들만의 강렬하고 섹시한 퍼포먼스가 눈에 띄는 ‘TOUCH’란 곡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특히 오늘을 끝으로 활동 마무리를 알리면서 굿바이 무대를 장식해 팬들에게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역시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다. 세명의 MC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운을 떼면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으며, 설 연휴인 다음주 1월 29일에는 결방되며 새 MC는 그 이후인 2월 5일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SBS 인기가요' 제 897회 에서는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아이(I), MIXX, 디셈버, NCT127, 소나무, 우주소녀, 헬로비너스, CLC, 악동뮤지션, 세븐틴, 니엘, 라비, AOA, 서현, 신화가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