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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킴 "前디아크 전민주, 'K팝스타6' 출연 응원한다" [화보]

입력 2017-01-20 15: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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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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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3’의 히로인 유나킴이 디아크 멤버였던 전민주를 응원했다.

유나킴은 최근 bnt와 함께 네 가지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수년간에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까지 한 그는 우여곡절 끝에 다시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나킴은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후 노래연습과 함께 곡작업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당시만 해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그는 출연 후 스케줄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져 더 이상 아르바이트는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가수가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살벌한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아 출연을 고민하기는 했지만 평생 두려워할 수 없다고 생각해 큰 도전을 결심했다고.

디스전에 대해 유나킴은 “당시에는 되게 속상하기도 했어요. 언니들이 팀을 이뤄서 디스전을 준비했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비슷해서 제가 착각한 점도 있었죠. 끝나고 나서 얘기를 해보니 오해였더라고요”라고 대답했다.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했지만 데뷔 후 바로 해체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선택권이 없었어요. 회사의 문제도 있었고 첫 데뷔에 대한 부담감이 컸고 결과도 좋지 않았죠. 당시에 메인보컬 친구가 성대결절로 팀을 탈퇴하게 되면서 그 자리의 멤버를 찾다가 결국엔 팀이 해체됐어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멤버였던 전민주는 ‘K팝스타 6’에 출연 중이라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과는 다른 반전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유나킴. 롤모델은 랩과 노래 모두 인정받고 있는 윤미래를 꼽기도 했다. 또한 대중들이 좋아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 만드는 헤이즈처럼 노래와 랩 모두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2017년도에는 다양한 음악을 하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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