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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김형중PD "결승전 2회인 이유, 곡으로는 평가 어려워"

입력 2017-01-19 1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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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PD / 이지숙기자
김형중PD / 이지숙기자

[헤럴드POP=황수연 기자]김형중 PD가 결승전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2층에서 JTBC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형중 PD는 "최후의 팬텀싱어는 이 중에 한 팀이 선정된다. 우승팀은 '팬텀싱어'라는 이름으로 1년 간 중창 활동을 하게 되며, 전세계 동시 발매되는 음반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매우 기대되는 퀄리티의 음반이 나올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우승팀은 어떻게 선정될까. 김형중PD는 "특이할 수 있지만 2회로 나눠서 총 4곡을 들으실 수 있다. 이틀로 나눈 이유는 12명의 훌륭한 싱어를 단 한 곡, 당일의 컨디션으로 평가하기가 제작진으로서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 녹화방송과 생방송으로 나누고, 500분의 청중단, 프로듀서들의 평가, 시청자들의 생방송 문자투표도 골고루 활용할 예정이다. 결승 라운드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4중창 그룹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오는 27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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