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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앤 해서웨이, 한국에서'..괴수영화 '콜로설' 스틸 공개

입력 2017-01-19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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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콜로설' 개봉이 4월 7일로 확정됐다. 배경이 서울이기 때문에 한국 영화 팬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나초 비가론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SF 괴수영화 '콜로설'은 뉴욕에서 살다 남자친구와 직장을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 한 여성이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든 거대 생명체와 자신이 연결돼 있음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익숙한 한국 간판 및 지하철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괴수가 서울을 파괴하는 장면으로 추정된다.

한편 '콜로설'은 한국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며 지난해 3월 한국 각지에서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앤 해서웨이는 내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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