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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다시첫사랑' 아이의 등장, 김승수-명세빈 변화 생길까?

입력 2017-01-20 0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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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명세빈과 김승수의 엇갈린 운명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죽은 줄로 알고 있던 아이가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이하진(명세빈 분)은 기억을 되찾으면서 차도윤(김승수 분)에 대한 자신의 감정도 되찾았다. 이하진은 차도윤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차도윤은 이미 너무 지나버린 시간을 탓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러한 가운데 그동안 죽은 줄로 알고 있던 아이가 이하진을 만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하진은 차도윤에게 달려가 그를 포옹하며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미 백민희(왕빛나 분)와 결혼한 차도윤은 이하진에게 되돌아 올 수 없는 상황. 그는 이하진에게 자신은 이미 마음을 정리했다고 말하며, 그동안 이하진을 괴롭힌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딸과 함께 회사를 찾은 백민희는 차도윤과 이하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차도윤은 백민희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불안해하자 "우리 노력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하며 아내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백민희는 이하진을 기어이 불러내 모진 말을 했다.

최정우(박정철 분)는 김영숙(서이숙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김영숙과 차덕배(정한용 분)의 관계를 이용하기로 했다. 최정우는 차덕배와 공동의 목표가 있음을 알려 차덕배의 신임을 쉽게 얻을 수 있었고, 차덕배는 최정우의 계획을 돕기로 했다. 백민희에게 설득 당한 김영숙은 차덕배를 회장직에서 몰아내기 위해 차도윤을 LK그룹 회장에 임명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하진은 차도윤과의 만남 이후에도 자신의 마음이 정리되지 않자 괴로워했다. 속상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향하던 이하진은 길가에서 추위에 떨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 이 아이는 장대표(박상면 분)로부터 도망친 아이로 이하진의 친아들이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하진은 아이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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