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잘먹겠습니다' 문희준 "5년은 못 기다려, 내년에 결혼하자" 박력 프로포즈 공개 (종합)

입력 2017-01-19 2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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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외국인 스타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문희준의 로맨틱한 프로포즈가 공개되었다.

19일 방송된 JTBC'잘 먹겠습니다'에서 로버트 할리, 타일러, 줄리안, 지상렬이 출연해 자신의 추억이 깃든 인생 메뉴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첫 술을 먹으며 30년 넘게 이어온 갈비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내 간이 탄생 된 곳이다" 말하며 첫 술을 함께 한 장소임을 알린 가운데 "기억이 다 나요?" 질문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기억이 납니다" 말하며 "자세한건 블랙 아웃되서" 말해 지상렬식 마무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타일러는 자신이 어려웠던 대학원 시절 중국인 친구가 사준 중국 음식 3종 세트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타일러의 남다른 중국어 실력으로 소개된 중국 음식이 등장하자 모두가 놀란 모습을 보였다.

타일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음식 재료를 소개하며 식감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모두의 군침을 돌게했다. 참지 못한 오마이걸 지호, 효정, 아린은 "2배속 춤을 추겠다" 밝히며 한입 찬스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희준은 "한방에 4배속 가자" 말하며 제안하자 오마이걸은 이내 수긍하며 4배속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호, 효정, 아린은 4배 빨라진 음악이 틀어지자 당황하면서도 곧 적응해 완벽한 춤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완벽한 춤을 선보인 오마이걸에 문희준은 "요즘 걸그룹 2배속, 3배속 많이 춘다. 이거 받고 16배속 가자" 말하며 또다른 제안을 오마이걸의 정신을 쏙 빼는 모습을 보였다.

효정이 "하겠습니다" 의사를 밝히자 지호는 "음악이 준비가 되었을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희준은 "준비 된다" 말하며 느긋하게 다독이는 가운데 제작진이 " 준비 되었습니다" 말이 나오며 남다른 빠르기의 음악을 공개했다. 가사 조차 들리지 않는 음악에 당황한 세 명은 남다른 빠르기의 춤을 선보이며 모두를 경악케했다.

흐트러지는 모습도 보였지만 오마이걸 세 명이 최선을 다한 춤 솜씨에 모두가 흐뭇한 미소로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개판사에 통과를 받은 오마이걸은 한입 찬스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선보였다. 이어 로버트 할리의 인생 메뉴가 소개되면서 프로프즈에 얽힌 일화를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버트 할리는 "처음에 프로포즈를 했는데 부인이 거절했다" 말하며 "두 번째 프로포즈 한 장소가 삼개탕 집이다" 말하며 프로포즈가 성공한 인생 메뉴임을 알렸다. 양세형은 "문사장님도 프로포즈 하셨나?" 질문하며 궁금해 하자 문희준은 당황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만나고 나서 한 달 반 만에 했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문희준은 "그때 프로포즈 하니까 5년 뒤에 생각해 보자 말하며 거절했다" 말하며 "다시 프로포즈 했다. 5년은 못 기다리겠다. 내년에 나랑 결혼하자 말하니 그때 얼굴이 빨개지면서 승낙하더라" 말하며 상남자의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알렸다.

한편 줄리안의 야채 버거가 인생 메뉴로 소개된 가운데 홍윤화는 "와플 나온다며" 말하며 마지막까지 기다린 자신의 시간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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