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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더 킹' 예매율 1위 재탈환, 발목 잡힌 '공조' 다시 2위로

입력 2017-01-23 1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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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역대 1월 개봉작 중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및 역대 1월 최고 흥행작 '7번방의 선물'의 흥행 속도를 모두 뛰어넘은 '더 킹'이 '공조' 및 경쟁작을 제치고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85만 명의 관객을 동원,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개봉 2주차 예매율까지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예매킹, 흥행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를 완벽하게 집어삼킨 흥행킹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이 개봉 2주차 예매율에서도 경쟁작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를 따돌리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진위 통합전산망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극장 사이트 CGV, 롯데시네마에서 모두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맥스무비,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 다음 등 대한민국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3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영화 ‘더 킹’은 전체 예매점유율 29.5%, 예매량 3만3,523장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잠시 ‘공조’에 예매율 1위를 내줬던 ‘더 킹’은 다시금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재탈환했다.

‘공조’는 짧게나마 맛본 예매율 1위에 만족해야만 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공조’는 예매점유율 28.1%, 예매량 3만1,936장으로 2위로 다시 내려앉았다. 예매율 1, 2위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더 킹’이 다시금 우위를 점하면서 ‘공조’가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이 가운데 '더 킹'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를 평정한 것뿐 만 아니라 역대 1월 개봉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및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 대한민국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변호인'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역대 1월 개봉 최고 흥행작인 '7번방의 선물'의 개봉 첫 주 기록까지 뛰어넘으며 조만간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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