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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비디오스타' CALL ME 엑소 특집, 4人4色 입담 터졌다

입력 2017-01-25 0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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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송재희, 김진우, 신유, 이민웅. 이들의 4人4色 매력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사로 잡았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시상식 참석으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운 MC 박나래를 대신해 조우종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은 'Call Me 엑소' 특집으로 펼쳐진 가운데 각 분야에서 엑소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송재희, 배우 김진우, 트로트 가수 신유, 쇼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했다. 방송 초반, 조우종은 "이 자리는 약간의 독설이 필요한 자리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방송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Call Me 엑소' 특집을 맞아 조우종은 엑소의 댄스에 도전했고,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 뻣뻣한 동작으로 웃음을 안기며 MC들의 박수를 받았다.

먼저 주부들의 엑소로 출연한 배우 송재희는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배우 현빈과 닮은꼴로 언급된 그는 해병대 후임인 현빈과의 전화 통화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제작진이 준비한 현빈의 녹음된 목소리로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식스팩 복근을 공개하는가 하면 화려한 불쇼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일일 드라마계의 엑소로 출연한 배우 김진우는 전효성을 두고 송재희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가수 비와의 친분을 밝힌 그는 "예전에 비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라는 작품을 함께 했다. 당시 비가 "그동안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김태희를 만나고 진짜 사랑을 알게 됐다"고 말하더라"며 조심스럽게 전했다. 그는 태권도, 합기도, 킥복싱까지 총합 5단의 유단자라고 밝혔고, 격파 시범을 보이며 재능을 뽐냈다.

중년의 엑소로 출연한 트로트 가수 신유는 이상형에 대해 "얼굴을 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트로트계 섹시 여가수 지원이와의 열애설에 대해 "평소 친한 친구이며, 잘 지내고 있다. 하지만, 제 이상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유는 팬클럽과 관련된 당황스러운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쇼호스트계의 엑소로 출연한 이민웅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홈쇼핑 완판 비결을 밝혔다. 또한, 그는 "어릴 적부터 자신보다 남들이 주목받는 것을 못 봤다"고 전하며 자신이 '24시간 주인공병'을 앓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배우 김우빈을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고 말하며, 김우빈의 커피 광고 속 한 장면을 연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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