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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키라' 니엘 "박경과 솔로 고충에 울컥‥한강서 소주마셨다"

입력 2017-01-20 2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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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그룹 틴탑에서 솔로로 팬들 곁으로 다가온 니엘이 컴백 후 박경과 함께 고민을 나누던 도 중 울컥했던 일화를 전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 스페셜 초대석으로 특별 게스트로 가수 니엘과 잔나비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블락비 박경과 만나서 같이 울었다는 얘기가 있다”며 무슨 일인지 물었다.

그러자 니엘은 “박경 형이랑 같은 샵을 다니는데 형도 솔로 앨범이 나왔더라”고 입을 열면서 “날 보자마자 한숨을 쉬면서 한강가서 소주한잔 하자고 해서 만나서 솔로에 대한 부담감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같이 고민했었다”며 울컥했던 일화를 전한 것.

이어 니엘은 “혼자 무대선다는 건 꽉 채워야한다는 부담이 크다, 게다가 비 선배님 등 쟁쟁한 분들이 많이 컴백해서 하면 할수록 부담이 생긴다”며 솔로 활동에 대한 남다른 고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근 솔로로 출격한 박경은 한 인터뷰에서 "니엘과 같이 부둥켜안고 울었다. 우리 열심히 하자고 했다. 니엘도 음원성적이 좋진 않기 때문에 서로 힘내자고 하면서 부둥켜 안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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