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다른 프로그램이 생각나실 수 있다.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노력할 것.”
정준하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E채널 ‘먹!킷리스트-식식한 소녀들’(이하 식식한 소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식식한 소녀들’은 돈 주고도 못 먹는 집밥을 찾아 떠나는 다섯 소녀와 2MC의 이야기를 담는 홈 푸드 예능 버라이어티다. 걸그룹, 집밥 등 다양한 소재를 가져왔지만 기존 먹방 프로그램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MC 정준하는 이런 반응을 인정했다. 그는 “신선함과 차별화된 매력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다른 프로그램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우리 프로그램이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은 그동안 방송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지역을 가고 음식을 먹었는데, ‘식식한 소녀들’을 촬영하면서 지역의 매력, 음식의 매력을 새삼 깨닫고 있는 중이다. 애국심도 생기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음식과 특징을 담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