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송강호 주연 '택시운전사' 스틸컷이 공개됐다.
1월 24일 쇼박스 측은 2017년 개봉하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새 스틸컷을 공개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세계로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우연히 돕게 된 택시 기사 김사복의 실화를 그린다.
송강호가 택시 운전사 만섭 역을, 영화 '어벤져스2', '피아니스트' 등으로 유명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기자 피터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택시운전사' 스틸에는 초록색 개인택시를 운전 중이 송강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교통 체증을 묵묵히 기다리고 있는 송강호의 눈빛이 결연해 보인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장훈 감독의 5년만 복귀작이다. 올해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