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석이 인지도 테스트를 한번 더 하자고 제안했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김종민은 알아보면서도 자신을 몰라보는 91세 도깨비 신부를 만났던 유재석이 다시 한 번 인지도 테스트를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김종민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우리형 발랐냐?”라며 “네가 우연찮게 한 번 알아봤다 치자”라며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하하의 전화에 호탕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하하의 휴대전화를 뺏어들고 “너 되게 여유있다?”며 발끈했다.
유재석이 “너는 그날 발 뻗고 편히 잤지?”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박명수는 “이제 전쟁이야!”라고 거들었다. 김종민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말에 유재석은 “우리 다음 주부터 없다, 녹화”라며 폭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재석의 본 적 업는 흥분한 모습에 덩달아 동요하며 한 바탕 난리가 벌어졌다. 유재석은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너 언제 나랑 다시 한 번 가자”고 제안했고, 김종민은 “언제든지 불러주세요”라며 여유로운 대답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