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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복면가왕’ 조정치 “출연 결정 계기? 곧 태어날 2세 때문”

입력 2017-01-22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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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복면가왕’에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거친 남자 카우보이’(이하 카우보이)와 ‘애교쟁이 꼬꼬마인디언’(이하 꼬꼬마인디언)은 박강성의 ‘장난감 병정’으로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카우보이와 꼬꼬마인디언은 예상하지 못했던 미성과 허스키한 보이스를 각각 선보이며 판정단을 감탄케 했다.

투표 결과 65표를 얻은 꼬꼬마인디언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카우보이는 강산에의 ‘예럴랄라’로 솔로곡 무대를 꾸미며 가면을 벗었고, 1라운드 때와 다른 가볍고 경쾌한 음색을 보여준 카우보이의 정체는 조정치로 밝혀졌다.

가면을 벗은 조정치는 “집에서 임산부 돌보느라 같이 많이 먹었다”며 “(산달까지) 두 달도 안 남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저 자리(연주자들 자리)가 더 편하긴 하다. 혼자 맨손으로 노래하는 가수분들 보면서 이 자리의 감성이 궁금하긴 하다. 오늘 해보니까 안 해봐도 됐을 것 같다. 누구와 같이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자유분방하게 행동했던 듀엣 파트너 꼬꼬마인디언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복면가왕’ 출연 계기에 대해 “제 아이가 태어난다는 생각을 하면서 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단순하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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