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뭉뜬' 윤두준 "비스트 맞긴 하지만 다소 애매해"

입력 2017-01-24 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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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윤두준이 '뭉쳐야 뜬다'에 떴다.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 대신 윤두준이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만은 "형돈의 어머님이 위중해서 병상을 지키느라 오늘 함께하지 못했다"라며 정형돈의 부재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형돈이가 본인 대신 누구를 보냈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스위스로 여행을 떠나는 날짜는 크리스마스 시즌. 김용마은 "이 시기에 약 1주일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연예인이 많지 않다. 그런 연예인은 내 주위에 딱 한 명 있다. 김수용이다. 기대는 하지말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등장한 인물은 비스트 윤두준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가워하는 김용만과 달리 윤두준과 방송을 많이 해보지 않은 안정환은 다소 어색해 했다. 윤두준은 "감회가 새롭다. 김용만 형님 뵈니까 괜히 짠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용만은 "지금도 비스트냐"라고 물었고 윤두준은 "비스트 맞긴한데 애매하다"라며 다소 난감한 듯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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