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스케' 닭띠 스타 다 모였닭‥신화 특별 무대까지 풍성(종합)

입력 2017-01-22 0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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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신년특집 닭띠 프로젝트로 실제 닭띠인 스타들이 출연해 명품 라이브를 전했으며 특히 신화의 스페셜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뮤직 토크쇼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신년특집 닭띠 총 출동 프로젝트 ‘우리들의 계모임 새해닭’으로 꾸며져 닭띠 스타 에이핑크 윤보미, 정은지, 랩퍼 비와이, 가수 케이윌, 가수 백아연과 가수 노사연은 연시스터즈로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신년특집 닭띠 총 출동으로 게스트들도 모두 닭띠다”면서 “관객들도 닭띠만 모였다, 어떻게 이런 프로젝트를 생각했는지 모르겠다”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기며 닭띠 스타들의 라이브 공연 시작을 알린 것.

첫 스타트를 끊은 닭띠스타로는 93라인 닭띠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 윤보미가 등장, 두 사람은 “학교다닐 때 애창곡이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찬 노래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으랏차차’를 선곡해 명품 라이브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비와이, 그리고 특별히 57년생 닭띠인 노사연과 백아연은 연시스터즈로 등장해 명품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역시 이어 81라인 닭띠 라인으로는 케이윌이 첫 스타트를, 그리고 뇌섹남 듀오 81년생 닭띠인 페퍼톤스까지 등장해 명불허전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특히 유희열은 페퍼톤스에게 “이분들이 작곡 천재다”면서 “즉흥 노래 들려달라, 그럼 닭(?)치고 듣겠다”며 센스있는 입담으로 받아치면서 즉흥 연주를 부탁했고, 페퍼톤스의 연주에 맞게 전 출연자들이 닭소리를 내며 모두 닭목소리를 흉내내 웃음 폭탄을 제대로 날렸다

뿐만 아니라 “해피 유희열”이라며 등장한 신화의 김동완은 “동네 친구들과 함께 왔다”며 방청석에서 신화 멤버들과 함께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소리를 일으킨 것.

이어 유희열은 “계속해서 신화를 장식하고 있는 아이돌계의 전설이다”며 신화를 소개했고, 신화는 데뷔 19년차에 대해 “체력 딸리지 않냐는 질문을 듣는데 괜찮으니까 활동하고 있는 거다”면서 “평균 나이 18.5세였는데 지금은 상상에 맡기겠다”며 명품 입담으로 다시 한번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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