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민이 대상의 품격을 보여줬다.
22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품격있는 냉탕 입수를 보여주는 김대상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올해 초부터 이어진 냉탕입수에서 잘 피해나가는가 싶었다. 하지만 결국 이날 냉탕입수가 확정되자 차태현은 “드디어 오늘 하는구나”라고 기뻐했다. 반면 3연속 냉탕 입수가 확정된 김준호는 덤덤하게 결과를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막상 냉탕 앞에 오자 침착할 수 없었다. 차라리 누운 채로 들어가라는 동생들의 말에 김준호는 “무서워서 안 되겠다”며 슬라이딩 자세로 입수했다. 냉탕에 빠지기 무섭게 빠져나온 김준호는 그대로 온탕에 뛰어들어갔다.
김종민은 온탕에 있다 달려 나와 냉탕 앞에 자세를 잡았다. 김종민의 슬라이딩이 준비되자 김준호는 냉수를 퍼서 끼얹으며 방해공작을 펼쳤다. 멤버들의 도움으로 슬라이딩해 냉탕에 들어간 김종민은 엉덩이 노출까지 불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온탕으로 긴급대피해 몸을 녹인 뒤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