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방울방울' 강은탁, 왕지혜에 끝 모를 애정 공세(종합)

입력 2017-01-26 1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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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강은탁의 애정공세가 물올랐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을 향한 박우혁(강은탁 분)의 애정 공세가 거세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우혁은 비서 강상철에게 은방울(왕지혜 분)이 좋아하는 음식 등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강상철은 백지를 다시 박우혁에게 건넸다.

강상철은 “사장님이 한 채린(공현주 분)과 금방 헤어진 것처럼 은방울과도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우혁은 “나를 그런 사람으로 생각한 게 아쉽다”라고 답했다.

마음이 심란해진 강상철은 은방울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다. 그러나 박우혁이 은방울에게 보낸 메시지를 보고 더 심란해 했다.

박우혁은 은방울에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쳤다. 은방울의 아들 유치원를 찾아 아들까지 살뜰히 챙겼다. 저녁에는 방울의 집을 찾았다. 방울의 시모 임순복(선우은숙 분)을 위해 떡 선물을 살뜰히 준비했다. 또 아들 별과도 다정하게 놀아줬다. 은방울에게 때 맞춰 커피를 선물한 것도 물론이다.

한편 한채린은 과거 남자친구에 시달렸다. 과거 남자친구는 채린의 회사로 꽃다발을 보냈다. 과거 침대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다시 시작하자’는 메시지도 함께. 한채린은 결국 과거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만났다. 한채린은 “다시 시작하자고 불렀느냐”는 남자에게 “과대망상까지 입구나 나는 네가 싫다고 꼴도 보다”면서 “다음 달에 결혼한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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