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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연예계 닮은꼴 스타들, 1위는 강동원X주원(종합)

입력 2017-01-23 2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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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닮은 '연예계 닮은꼴 스타들'이 소개됐다.

2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쌍둥이처럼 닮은 스타들'을 주제로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위 강동원·주원, 2위 손예진·김소현·경수진, 3위 박보검·이현우, 4위 최민용·윤균상, 5위 소지섭·유승호 등이 소개됐다. 1위에는 연예계 대표 꽃미남 강동원과 주원이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길고 날카로운 눈꼬리, 오똑한 콧날, 얇은 입술, 웃을 때 살짝 접히는 보조개, 전체적인 비율 등 유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주원은 뮤지컬 배우 시절부터 '제2의 강동원'으로 불리며, 소녀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고.

2위에는 청순미의 대명사 배우 손예진, 배우 김소현, 배우 경수진이 등극했다. 이들은 작은 얼굴과 사슴같은 눈망울,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등 똑 닮은 눈코입은 물론 남심을 사로잡은 눈웃음과 청순한 분위기로 닮은꼴 스타로 소개됐다. 김소현은 과거 손예진이 활동했던 한 음료 광고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고, 영화 '덕혜옹주'에서는 손예진의 아역으로 등장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경수진은 데뷔 초 부터 '제2의 손예진'으로 각광받으며, 2013년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의 10대 시절을 연기했다.

3위의 주인공은 동갑내기 절친 배우 박보검과 이현우가 꼽혔다.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1993년생 동갑내기 스타로 쌍둥이같이 똑 닮은 외모를 지녔다. 이에 박보검은 연예계에 데뷔했을 때, 먼저 활동하고 있던 이현우로 종종 오해를 받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교 입시장에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은 서로 시사회장을 찾아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급속도로 친분을 쌓았다.

4위에는 근황의 아이콘 배우 최민용과 배우 윤균상이 소개됐다. 두 사람은 모두 작은 눈에 진한 눈썹, 갸름한 얼굴형, 높은 콧대,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작품 속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과시한다는 점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가졌다는 사실도 닮은 점으로 꼽혔다.

5위에는 배우 소지섭과 배우 유승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10년 한 제품의 광고 모델로 동시 발탁되기도 했는데, 당시 소지섭은 유승호를 보며 "갈수록 나를 닮아가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유승호는 뮤직비디오에서 소지섭의 20대를 실감나게 연기하기도 했다.

한편, tvN '명단공개 2017'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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