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일라이가 아내의 도시락을 공개했다. 2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아내의 사랑이 듬뿍 담긴 5단 도시락을 공개하는 일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라이는 이날 아내와 어머니의 나이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어머니가 65년생, 아내가 80년생”이라고 설명했다. 일라이와 아내는 11살차 연상연하 커플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라이는 “제가 오빠 같아요”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새벽같이 부산으로 길을 떠난 일라이를 위해 아내는 3단 도시락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일라이는 이날 역에 나타나면서부터 묵직한 짐가방을 들고 있어 출연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었다.
차돌박이 볶음에 전복구이, 꾹꾹 눌러 담은 밥까지 손색없는 한 끼에 형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봉태규는 “매일 민수 보는 모습만 방송에 나와서 몰랐는데 요리도 잘 하시는구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라이는 아내의 내조에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