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업텐션 멤버들이 방탈출 게임에 도전했다.
24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 '업텐션 리얼리티, Ep.2 성격 탐구 방탈출 게임'이 방송됐다.
이날 업텐션은 두 팀으로 나눠 방탈출 대결을 펼쳤다. 막내 환희와 샤오가 주장이 돼 팀원을 뽑았다. 환희 진후 우신 비토 규진 총 5명이 한 팀을 이뤘고, 샤오, 쿤, 고결, 웨이, 선율이 다른 팀이 됐다.
환희 팀부터 60분 간의 방탈출 게임을 시작했다. 방 밖에 있는 멤버들은 우신, 진후, 비토를 에이스로 꼽았다. 우신에게는 "그 팀의 브레인"이라고 표현했고, 진후는 "관찰력이 좋다"고 평가했다. 또한 비토는 유일한 방탈출 경험자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우신의 활약은 대단했다. 명탐정 진후와 경험자 비토가 서로를 도와가며 퍼즐을 맞추고 자물쇠를 풀었다. 반면 환희와 규진은 방탈출 게임을 어려워 했다. 멤버들 역시 규진은 "무언가를 찾다가 끝날 것"이라고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인조 그룹 업텐션(진후, 선율, 쿤, 웨이, 샤오, 고결, 우신, 비토, 규진, 환희)은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일급비밀'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버스트(BURST)'을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