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잘 자란 여배우"..정다빈x김수정x리아, 정변의 좋은 예

입력 2017-01-24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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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정다빈, 리아 / 인스타그램
김수정, 정다빈, 리아 /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역스타들의 성장은 놀랍기만 하다. 꼬마 시절부터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며 이모 삼촌팬을 사로잡았던 소녀들이 여배우로 변신해 돌아왔다.

10년 전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소녀들의 변신을 살펴본다.

1.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과거 '아이스크림 소녀'의 깜찍한 이미지를 선보여 사랑을 독차지한 정다빈이 놀라운 숙녀로 변신,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정다빈은 지난해 MBC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 역으로 출연,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됐다. 정다빈은 2003년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며, 올해 배우 생활 14년차에 접어들기도 한 베테랑이다. 또 정다빈은 sbs '조선엽기연애사'를 촬영 중이다.

2. '정답소녀' 김수정

'정답입니다'를 외쳤던 깜찍한 어린이도 여배우로 변신했다. 김수정은 지난 2004년부터 6년간 KBS 2TV '스타 골든벨'에서 귀여운 정답소녀로 활약한 인기 스타. 이후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 '황홀한 이웃'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연예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 배우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3. '스타골든벨' 리아

리나는 KBS 2TV '스타골든벨'의 '스피드 잉글리쉬'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꼬마스타다. 과거 tvN 'SNL코리아6'에서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깜짝 등장,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유창한 영어 발음을 통해 진행자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리아는 특유의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는 물론, 모델을 방불케 하는 178cm의 우월한 기럭지와 남다른 볼륨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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