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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레드벨벳, 근황부터 컴백 작전까지 꽉 채운 1시간(종합)

입력 2017-01-24 2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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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레드벨벳이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드벨벳은 24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앱 ‘VICTORY ep.5 레드벨벳 작전타임!’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레드벨벳 멤버들의 근황을 살피는 코너로 문을 열었다. 조이는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제가 한강에서 촬영을 했는데 정말 추웠다”고 말했고, 아이린은 “조이의 훈훈한 미모로 촬영장을 녹였다고 한다”고 조이를 추켜세웠다. 이에 조이는 “굉장히 떨리고 솔직히 무섭고 겁나는 게 많다. 그런데 정말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떨리는 첫 연기 도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슬기는 “노래를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 특히 예성 선배님이 직접 만드신 곡이다”며 슈퍼주니어 예성과 함께 부른 듀엣곡 ‘달링 유’(Darling U)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아이린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웬디 활약을 이야기하며 “저희도 웬디 양 응원 차 ‘편의점을 털어라’에 출연했는데, 정말 진행이 많이 늘었더라”고 칭찬했고, 웬디는 “제가 늘었다기보다 멤버들이 출연해주셔서 힘을 얻고 앞으로 진행이 늘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예리는 “굉장히 재미있게 촬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웬디 언니가 울었는데 왜 울었느냐”고 물었고, 웬디는 “멤버들의 편지에 감동을 받아서 울었다”며 “예능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팬분들을 만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다수 트로피를 품에 안았던 레드벨벳. 예리는 “저희가 2016년에 '러시안 룰렛'과 '7월 7일' 활동으로 연말에 상을 받았는데 2017년에는 더 재미있는 활동으로 2016년보다 좀 더 많은 상을 받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아이린은 “2월 1일 미니앨범 ‘루키’로 컴백을 하게 됐다”고 컴백 소식을 알렸고, 조이는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기대하셔도 좋을, 굉장히 에너지틱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이어 웬디는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서 작전타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이날 방송 콘셉트를 설명했다. 레드벨벳이 준비한 작전 세 가지는 바로 SNS 활용, 완벽한 퍼포먼스, 팀워크였다. 먼저 예리는 SNS 활용에 대해 “공식 SNS에 멤버 별로 셀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은 어떠냐. 팬분들이 좋아하시지 않겠느냐”고 제안했고, 웬디는 “연습실 영상이나 연습 장면을 찍어서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직접 메신저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움짤’을 만들기도 했다.

두 번째로 멤버들은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어떤 곡에도 박자가 맞는 ‘마법의 안무’를 만들기에 도전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러시안 룰렛’, ‘덤덤’ 안무를 샤이니 ‘드림 걸’, 엑소-첸백시 ‘마마’ 등의 곡에 맞춰 추며 칼군무를 선보였다.

또한 팀워크 테스트를 위해 레드벨벳 멤버들은 서로가 되어 보는 역할극을 펼쳤고, 서로의 말투와 제스처를 흉내 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레드벨벳은 “저희가 컴백을 앞두고 오랜만에 모여서 놀았다. 너무 재미있었고, 컴백하고도 이런 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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