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본격연예 한밤' 정우 "강하늘, 사적인 자리서 한 번도 본 적 없어"

입력 2017-01-31 2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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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정우와 강하늘이 '한밤'과 인터뷰를 나눴다.

31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정우와 강하늘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약촌 오거리 사건을 다룬 영화 '재심'의 주인공이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두 사람은 이날 인터뷰에서도 서로를 챙겼다. 그러나 정우는 "사적인 자리에서 강하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늘은 영화에 대해 "내가 괜히 분노도 느꼈던 사건이다. 생각해보니 10년 동안 분노와 억울함도 없어지지 않았을까"라고, 정우는 "실화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랍고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약촌오거리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조명한 적 있다.

정우는 "부상이 있었다. 문을 밀다가 창문이 깨졌다"고 털어놨다. 또 "강하늘이 '형 다쳤다며 어떻게 해ㅠㅠ' 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줬다. 하늘이가 잘 챙겨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걱정되는 마음에 'ㅠㅠ'를 붙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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