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채씨 영화방’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채씨 영화방’은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 섬세한 연출로 유명한 김종관 감독과 충무로를 대표하는 주요 스태프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이다. 채널CGV 브랜드 캠페인 ‘당신의 무비 큐레이터’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소셜무비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매력적인 이야기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또한 지난 해 ‘밀정, ‘가려진 시간’을 통해 충무로 루키로 떠오르며 2016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엄태구를 비롯하여 '이층의 악당', ‘전설의 주먹’ 등을 통해 성숙하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우, 지난 해 단편 ‘몸값’으로 2016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배우상을 수상한 이주영, ‘한여름의 판타지아’, ‘걷기왕’ 등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여배우 김새벽, ‘비밀은 없다’, ‘대호’ 등 상업 영화는 물론 다양한 독립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낸 설창희, ‘프랑스 영화처럼’을 통해 안정적인 주연 데뷔를 마친 정준원, ‘춘몽’, ‘꿈의 제인’, ‘누에치던 방’ 등을 통해 충무로 슈퍼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이주영 등 굵직한 영화들에서 활약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채씨 영화방’은 총 3편의 소셜무비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채널CGV의 브랜드 캠페인 ‘당신의 무비 큐레이터’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오늘 공개된 메이킹 영상을 통해 “채널CGV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 미지의 영화방을 찾아 나서는 판타지 단편 영화”라고 ‘채씨 영화방’을 소개한 김종관 감독은 “누군가 간절히 원하는, 위로가 되는 영화를 누군가 추천해준다는 건 의미 있는 일”임을 강조했다.
배우들은 “영화방이란 소재가 독특하고(엄태구),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이주영), 짧지만 인상적이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지우)”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길을 알려주고 떠나는 토끼 같은 느낌의 엉뚱하기도 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지우), “좋아하는 감독님을 괴롭히고 불편하게 만들고 당혹스럽게 하는 능구렁이 캐릭터”(설창희), “개구지고 장난기 많고 귀여운 캐릭터”(정준원) 등 각자 맡은 캐릭터를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해가 진 주택가 작은 밤, 골목에서 마주한 희수(이주영)와 명아(지우), 길을 걷다 우연히 평소 좋아하던 감독 명순(김새벽)을 만나는 현철(설창희), 굽이진 골목을 헤매는 오래된 연인 수연(이주영)과 최군(정준원). 각기 다른 사연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영화’를 만나고자 하는 이들의 눈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스터(엄태구)의 이야기를 담은 채널CGV 소셜무비 ‘채씨영화방’은 채널CGV를 비롯해 채널CGV페이스북과 '채씨영화방'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