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솔로몬의위증’ 장동윤, 변호인 아닌 ‘서영주 살인 사건’ 피고인

입력 2017-01-28 2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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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장동윤이 피의자로 나섰다.

2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에서는 한지훈(장동윤 분)이 이소우(서영주 분)를 살해한 혐의로 피고인석에 앉았다.

고서연(김현수 분)은 한지훈을 교내재판의 새로운 피고인으로 호명했다. 고서연의 충격적인 발언에 모두 경악했다. 판사인 김민석(우기훈 분)은 “무슨 소리냐. 한지훈이 왜?”라고 당황했다. 그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한지훈은 변호인단에서 피고인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서연은 한지훈에게 “피고인은 이소우 군이 사망하던 밤, 어디서 무얼 하고 있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한지훈은 “정국고 옥상에서 소우와 함께 있었습니다”라고 답했다. 한지훈이 이소우 사망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은 방청하는 학생들은 물론, 같은 재판 동아리 학생들도 충격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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