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하하X이광수, 유재석 사이에 두고 '볼과 볼 사이'

입력 2017-01-29 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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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하하와 이광수가 유재석을 사이에 두고 '볼과 볼 사이' 게임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초능력 최강자의 자리를 두고 멤버들의 '초능력 전쟁'이 펼쳐졌다.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멤버들은 각종 미션들을 통해 초능력 쟁탈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와 이광수는 초능력 교환권을 획득하기 위해 '볼과 볼 사이' 게임을 펼쳤다. 이는 두 사람 볼 사이에 놓인 사물을 볼의 감각을 통해 맞춰야 하는 것.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멤버들에게는 정답이 미리 공개됐고, 멤버들은 정답지에 '유재석'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하하와 이광수에게 "너희들이 알게 된다면 완전 짜증나는 일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하하와 이광수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하하와 이광수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게임을 하며 혀로 유재석의 볼을 핥으며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하하는 정답을 맞히며 초능력 교환권을 획득했고, 이광수는 '유재석'이라는 정답에 식겁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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