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팬텀싱어' 윤종신 "조기종영 걱정했는데 시즌제 될 듯"

입력 2017-01-27 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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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화면 캡처
JT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팬텀싱어' 프로듀서들이 마지막 회 소감을 밝혔다.

27일 생방송된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결승 파이널에서는 본 무대에 앞서 MC 전현무와 김희철이 6인의 프로듀서와 재밌는 얘기를 나눴다.

윤종신은 "몇 달 전에 처음 '팬텀싱어' 기획을 들을 때 '조기 종영만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 우리의 음악적 화두에 시청자 분들이 끄덕끄덕 해주시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으로 시작했는데, 연휴 첫 날 열리는 결승전에 이 큰 공연장을 꽉 매워주신 관객과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 이렇게 사랑받아서 뿌듯하고 감개무량하다. '팬텀싱어'가 시즌1으로만 끝나지 않고 몇 년 더 가면서 오래 볼 같다"고 말했다.

독설 심사평으로 유명했던 김문정은 "제 앞에 익숙한 연주자 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신 걸 처음 본다. 얼마나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날 '인기현상', '포르테 디 콰트로', '흉스프레소' 등 최종 세 팀 가운데 시청자들의 투표로 최후의 우승 남성 4중창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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