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종영 D-day, 서영주 죽음 진실 밝혀질까

입력 2017-01-28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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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솔로몬의 위증' 공식 홈페이지
사진 : JTBC '솔로몬의 위증' 공식 홈페이지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솔로몬의 위증’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마지막 재판이 열린다.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이 28일 방송되는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솔로몬의 위증’은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 하나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솔로몬의 위증’ 이야기는 이소우(서영주 분)가 학교 화단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학교는 한 아이가 왜 죽었는지, 친구를 잃은 학생들의 마음이 어떨지 헤아리기보다는 혹여 학교 명성에 흠집이 날까 사건을 덮기에 급급했다. 경찰 역시 학교와 보조를 맞춰 사건을 ‘자살’로 빠르게 결론지었다. 이소우의 죽음이 타살일지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을 때도 학교 측은 진실을 밝히려는 모습이 아닌 사건이 커질까봐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이들은 결국 친구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직접 밝히겠다고 나섰다. 일부 어른들의 방해에도 진실 규명을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이 과정에서 ‘정국고 파수꾼’의 정체, 처음으로 이소우의 타살 의혹을 제기한 고발장의 진실여부 등이 하나 둘 밝혀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11회 방송 말미 이소우의 절친한 친구였던 한지훈(장동윤 분)이 피고인 석에 서며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아이들이 밝힐 진실은 무엇일까.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온 ‘솔로몬의 위증’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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