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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불후의명곡’ 도경완, 여기 ‘딸바보’ 한 명 추가요

입력 2017-01-28 1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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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도경완이 자녀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장윤정과 함께 출연한 도경완이 자녀에 대한 소망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다자녀 가족인 개그우먼 김지선,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에프엑스 루나 자매를 연신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 가족의 무대를 본 도경완은 “무대를 보면서 그저 부럽기만 했다. 저렇게 많은 아이를 낳았다는 건 보통 금슬이 아니라는 이야기다”고 말했다. 도경완의 연이은 자녀 계획에 장윤정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에프엑스의 루나와 루나의 언니의 무대를 본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루나 자매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해 아버지에게 노래를 바친 바 있다. 아버지를 위해 노래한 자매의 모습에 도경완은 부러움을 숨기지 않았다. 도경완은 “딸 둘이 나와서 아빠를 생각하며 화음을 한다는게 부럽다"며 딸에 대한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어 도경완은 "딸을 낳아야겠다”고 말해 장윤정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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