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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1박2일’ 정준영 “재방송 볼 때 돌아오고 싶었다”

입력 2017-01-29 18: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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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영이 프로그램에 돌아오고 싶었던 순간에 대해 말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프로그램이 그리웠던 순간에 대해 말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귀하기 무섭게 시작된 복불복에, 정준영은 복귀 첫날 메주방에서 잠을 청하게 됐다. 정준영과 함께 나란히 누운 윤시윤은 “첫날 첫 취침에 너랑 했는데”라며 아련한 과거의 추억을 꺼내들었다.

정준영 역시 그날의 기억이 생생한 듯 “그러네”라며 “귀신의 집?”이라고 물었다. 서툴고 어색했던 윤시윤의 예능 첫날밤을 함께했던 정준영이었기에 이날 복귀 첫날밤의 감회 역시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윤시윤은 정준영에게 “다시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어?”라고 넌지시 물었다. 정준영은 등을 돌리고 있으면서도 “재방송 같은 거 볼 때는 좀”이라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고추방에서 잠을 청하던 차태현은 두 사람의 대화가 이어지던 중, 방문을 열고 반쯤 몸을 메주방에 의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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