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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주웠어" 세븐틴, 시크한 우승 소감

입력 2017-01-30 2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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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세븐틴이 빛나는 금메달로 캐럿들을 기쁘게했다.

세븐틴은 30일 SNS를 통해 금메달을 목에 건 모습을 공개했다. MBC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400미터 릴레이 계주에서 우승 후보 방탄소년단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한 것. 정한, 원우, 에스쿱스, 민규가 하얀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뛰다 주워왔어 우리 캐럿들 다 가져" 글을 남기며 금메달을 획득 했음을 알렸다.

세븐틴의 금메달 소식에 팬들은 "상탔네. 축하해" 등의 글을 남기며 세븐틴의 우승을 축하했다. 한편 세븐틴은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400미터 릴레이 계주 외에도 에어로빅, 양궁 등의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메달을 차지하며 새로운 체육돌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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