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예원이 생애 첫 홍어 시식에 도전했다.
30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생애 첫 홍어 시식에 도전하는 강에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불호가 갈리는 삭힌 홍어가 등장한 가운데 처음 먹어본다는 강예원은 주변의 반응을 살피며 쉽게 젓가락도 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용기 있게 도전한 강예원은 “저는 코가 안 와요”라며 특유의 쏘는 맛이 자신에게는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육중완은 강예원의 말에 “그럼 코 좀 풀고 먹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삭힌 홍어가 입맛에 맞았는지 그 누구보다 야무지게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어 홍어 애(간)가 등장하자 강예원은 또 한 번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예원은 이번에는 김종민을 소환했다. 그가 먹으면 자신도 먹겠다는 것. 먼저 홍어 애 시식을 하게 된 강예원은 “고소한데요”라면서도 “근데 느낌이”라고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생각했다. 육중완은 이를 눈치 챈 듯 “키스하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격하게 육중완의 말에 공감하며 김종민의 홍어 애 시식을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