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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오세득, 우주소녀 숙소 입성 "향기 좋다"

입력 2017-01-27 18: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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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발칙한 동거' 오세득이 우주소녀와 처음 만났다.

27일 방송된 MBC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오세득이 이삿짐 트럭을 타고 우주소녀의 숙소에 도착했다. 같은 시각 우주소녀 멤버들은 즐거운 장난을 치며 "누가 오실까. 밤에 같이 고기, 닭발을 먹으러 가고 싶다"고 기대했다.

선물을 함께 준비해온 오세득은 "진짜 이사가는 것 같다"며 초인종을 눌렀다. 이승기를 기대하던 우주소녀는 오세득을 보고 비명을 지르고 만족감을 표하며 노래를 불렀다. 오세득 역시 보자마자 많은 멤버 수에 놀라면서 "나 이래도 되냐"고 정신없어했다.

오세득은 "향기가 좋다. 사실 몇 년 전까지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잘 구분하지 못 했다"며 걸그룹 숙소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우주소녀 13명 멤버들은 자기 소개했고, 입주 계약서를 작성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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