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규현이 몸밖에 믿을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4회에는 거듭되는 두뇌싸움에 지쳐 몸 밖에 믿을 게 없다고 말하는 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좀비게임을 하겠다는 나영석PD의 말에 은지원은 어떻게든 잡히지 않으려고 자신의 몸 부피를 줄이기 시작했다. 은지원이 옷을 벗어 부피를 줄이는 동안 강호동은 이종격투기를 할 기세로 몸을 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강호동의 강공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러면 좀비 죽었어, 없어”라며 좀비가 맞아 죽을 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본격 게임 시작을 앞두고 규현은 제한시간이 5분이라고 알려주는 나영석PD의 말에 “5분만 참으면 되는 거구나”라고 수긍했다. 이어 규현은 다시 한 번 “전 이제 몸으로 하는 것 밖에 없어요”라고 버티겠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고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이번 여행 내내 게임이 풀리지 않으며 끝없는 두뇌싸움에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