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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킹스맨2', 정치 문제 그린다..'월드 스케일'

입력 2017-01-30 1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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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킹스맨2'는 전작보다 훨씬 정치적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은 최근 '덴 오브 긱'과의 인터뷰를 통해 '킹스맨2: 골든 서클'의 내용을 언급했다.

태런 에저튼은 "이번 작품은 꽤 정치적인 내용을 그린다. '킹스맨'에서는 당시의 가장 글로벌한 이슈를 다뤄왔다. 전편이 인구 과잉이었다면, 이번 속편서는 글로벌한 정치적 이슈를 다룰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도 태런 에저튼은 "전편에 비해 스케일이 커졌다. 월드버전이다"고 밝힌 바 있다.

다수의 외신은 '킹스맨2'에서 미국 대통령에 관한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이 아닌 미국을 배경으로 전편의 주인공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등과 새 얼굴인 줄리안 무어, 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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