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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아스트로, 세븐틴과 남자 에어로빅 댄스 박빙 대결서 금메달

입력 2017-01-30 19: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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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육대'
MBC '아육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아스트로가 남자 에어로빅 댄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트로는 30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 MBC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남자 에어로빅 댄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에어로빅 댄스는 올해 처음으로 출전되는 경기로 틴탑, 아스트로, 스누퍼, B.A.P, 크나큰, 세븐틴이 경기에 임했다.

7년차 아이돌 틴탑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지휘자로 분했다. 틴탑은 7년차다운 노련함과 일치성으로 20점 만점에 18.45라는 고득점을 기록했다. 다음은 평균 연령 19세 아이돌인 아스트로였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무대를 선보인 아스트로는 순수 창작 안무를 더해 19.10점을 차지했다.

세 번째 참가팀은 스누퍼였다. 스누퍼는 신 마이클잭슨의 춤을 절묘하게 활용,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보여줬다. 리프트, 아크로바틱부터 문워크,스트릿댄스까지 수많은 기술들을 선보였고 18.80점을 기록했다. B.A.P는 쿵후 콘셉트로 준비했다. 장풍을 연상케 하는 재기발랄한 안무와 스트릿댄스로 눈길을 사로잡은 B.A.P는 18.6점을 차지했다.

아이언맨을 주제로 한 크나큰은 길쭉한 팔다리로 시원한 안무를 선보였다. 큰 키로 무대를 장악한 크나큰은 18.7점을 받았다. 자체 제작 아이돌 세븐틴은 트랜스포머를 콘셉트로 무대를 구성했다. 생동감 넘치고 역동적인 안무를 보여준 세븐틴은 순수 창작 안무로 신선함을 더해 총점 19.10으로 아스트로와 동점을 기록했다. 이에 실시 점수가 더 높았던 아스트로가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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