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피고인'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은 14.8%(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8%에 비해 2.0%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에선 1위에 해당한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엄기준)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이다.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이후 지성과 엄기준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긴장감 있는 전개로 호평받고 있다.
2위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8.4%를 기록했다. 1회가 기록한 8.3%에 비해 0.1%P 상승한 수치다. 지난 1월 30일 첫 방송한 '역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그린다.
KBS 2TV '화랑'은 7.0%로 3위였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9%에 비해 0.1%P 상승한 수치다.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로, 박서준과 고아라,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