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택시' 오대환 "지난해만 6작품 출연, 아이들이 일으켜세워줬다"

입력 2017-02-01 2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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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택시' 오대환이 가족애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서는 배우 이철민, 강성진, 오대환이 늦둥이 자녀들 자랑에 나섰다.

이철민은 "계단을 올라가면 벌써 늦둥이 아들이 절 찾는 소리가 들린다. 제 품에 안길 때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최고의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 표정만 보면 악역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정도"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대환은 "늦둥이 딸이 크리스마스날 저녁에 정체불명의 뮤지컬을 준비해줬다. 오직 저를 위한 공연을 만들어줘서 눈물이 핑 돌았다. 영상으로 다 남겨놨다"고 전했다.

이어 오대환은 "지난해만 6작품을 했다. 쏟아지는 기회에 감사했지만, 가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을 때마다 저를 일으켜세웠던 건 아이들"이라고 밝혔다.

강성진은 "아이들 덕분에 너무 큰 힐링을 받는다. 태어난지 2주 된 아이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너무 고맙다. 아이들의 숨결에 충전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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