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빠본색' 샘 해밍턴 "영어 잘하려면 현지인과 연애가 답" 조언

입력 2017-02-01 22: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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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샘 해밍턴이 김구라 부자 집을 방문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 부자의 영어 교사로 나선 샘 해밍턴의 모습이 공개됐다.

샘 해밍턴은 "김구라 형은 10~11년 전에 예능하면서 만났다. 존경하는 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내가 직접 싸준 반찬과 밤을 준비해와 김구라의 잇몸 미소를 만개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10년 전 샘 해밍턴과 어린 동현이 함께 촬영한 영상을 꺼내 보았다. 김동현은 "진짜 10년 전 아니냐. 샘 형이 그때 바가지 머리였다"라고 전했다.

당시 바가지 머리로 귀여움을 어필하던 김동현. 샘 해밍턴 또한 "애기 때부터 바가지 머리였다. 내가 원조다"라며 서로 바가지 머리 원조에 대해 토론해 웃음을 안겼다.

함께 영상을 보던 김구라는 "돈 받은 것이 있으니까 이렇게 열심히 했다"라며 감성을 파괴해 웃음을 모았다.

이어 김구라는 "영어 공부를 새해 목표로 삼았다. 영어 회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영문과 출신이라 그런지 영어를 막 내뱉지 못하겠더라.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고민이다"라고 전하며 샘 해밍턴에게 부탁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영어 잘하려면 현지인을 사귀어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서든 배우게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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