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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택시' 류화영, 언니 옆에서 이제야 밝히는 "티아라 탈퇴"

입력 2017-02-02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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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류화영과 류효영 자매가 '택시'에 탑승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서는 류화영과 류효영 자매가 출연해 꼭 닮은 취향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서로의 아픔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애틋한 진심을 드러냈다. 그간 미처 몰랐던 류화영과 류효영 자매의 속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휘트니스 클럽에서 먼저 인사했다. 두 사람은 명품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류화영은 류효영과 커플 운동을 선보이며 "저희 둘 다 마르지 않고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다보니 운동을 하고 있었다. 자세를 취한 채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택시에 탑승한 두 사람은 "평소 '택시' 애청자였다. 저희가 정말 타도 되냐"며 먼저 자신을 소개했다. 언니 류효영은 "동생 류화영과 저를 구별하는 방법은 눈 옆 점의 유무다. 동생이 키가 더 크다보니 몸무게도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아이돌 그룹 파이브돌스(류효영), 티아라(류화영)로 먼저 데뷔한 두 사람은 팀 탈퇴 이후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류화영은 "배우로 불리고 싶다. 처음부터 배우가 꿈이었다. 전 소속사 대표님의 권유로 티아라 래퍼 활동을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티아라 탈퇴 당시 있었던 일련의 논란들을 언급했다. 류화영은 "아 그 사건이요"라며 말문을 뗐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류화영이 "방에 틀어박혀서 울었다"고, 류효영이 "언니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 동생을 위해서 더 열심히 활동하는 길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다음 주 방송에는 이외에도 류화영과 류효영의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평소 서로를 편하게 부르기 위해 '류'라는 호칭을 사용한다는 두 사람은 이심전심 게임에서 "연상, 맥주, 이영자"라고 동시에 답하며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과연 티아라 탈퇴 당시 류효영의 진짜 속내를 들어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택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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