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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프린스' 토니팀, 김희철팀 누르고 단체전 메이크업 우승(종합)

입력 2017-02-02 2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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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토니팀이 김희철팀을 누르고 단체전 메이크업 대결에서 우승했다.

2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모델 송해나와 고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4:4 단체전으로 김희철팀·토니팀으로 나뉘어 중간평가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에서 패배한 팀은 다음 주 방송에서 벌칙을 받기로 했다.

오직 실력으로만 평가한다는 말에 출연자들은 직접 팀원을 지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원 선정 결과, 김희철팀에서는 셔누·은광·로운이 고소현의 메이크업을 담당했고, 토니팀 도영·유권·피오는 송해나의 메이크업을 맡았다.

출연자들은 제한 시간 30분 내에 '바비 인형 메이크업'에 도전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김희철팀과 토니팀은 대결 시작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고, 먼저 시작한 토니팀은 김희철팀을 경계하며 메이크업 제품들을 곳곳에 숨겨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출연자들은 메이크업 전문가에게 '바비인형 메이크업' 방법을 전수 받았다. 전문가는 "'바비인형 메이크업'은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하고, 파우더로 덧발라 꼼꼼하게 커버해야 한다. 또한, 또렷한 눈매와 볼륨감 있는 속눈썹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메이크업 대결을 위해 각자 연습하는 시간을 갖고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했다.

송해나를 시작으로 안소현의 메이크업이 이어졌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들은 송해나와 안소현을 사랑스러운 바비인형으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다. 전문가는 "송해나의 메이크업에서 유권이 창의적으로 속눈썹 앞뒤를 바꿔 붙인 것이 '신의 한 수'라고 생각했다. 이후 피오가 떨어진 속눈썹을 순발력있게 마무리 한 것도 인상적이었다"며 심사평을 남겼다.

방송 후반, 대결 결과가 공개됐고 전문가는 토니팀을 우승팀으로 선택했다. 전문가는 "송해나의 메이크업이 좀 더 서양적인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우승팀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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