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올해 막 스무살이 된 가수 샘김이 반주를 즐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 라온 음악회 코너에서는 스페셜 초대석 특별 게스트로 가수 샘김, 정승환, 허각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허각의 신곡 ‘혼자 한잔’을 듣고난후 감상평을 묻자, 정승환은 “술을 좋아하시는 것이 노래에서부터 진한 느낌이 느껴진다”면서 “나도 술을 즐겨하는데 언제 한번 같이 한잔 하고 싶다”며 센스있는 감상평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기는 샘김에게 “제일 어리고 신세대인데 ‘혼자 한잔’처럼 혼술 자주하냐”고 묻자, 샘김은 “작업 다 끝나고 나서 밥 먹으면서 반주로 맥주 한 캔 마신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에 홍기는 “스무살 된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았냐”고 묻자, 샘김은 “취하려고 마시는게 아니라 그냥 맛이 좋아서 마시는 거다”며 해명했고, 이에 허각 역시 “어리시다고 들었는데 벌써 술맛을 아시면 큰일나겠다”며 샘김을 놀리면서 귀여워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