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피고인’ 오창석이 지성의 집을 찾았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강준혁(오창석 분)이 박정우(지성 분)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강준혁은 박정우의 딸 하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다. 이미 박정우와 딸 하연은 잠든 상황. 윤지수(손여은 분)만이 준혁을 반겼다.
준혁은 하연을 위한 선물을 지수에게 건넸다. 이후 하연의 방에 들러 머리를 쓰다듬은 뒤 집을 떠났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박정우의 집에 사건이 발생했다. 지수와 하연이 살해당한 것. 준혁이 하연에게 준 선물이 사건 증거로 수집됐다.
브리핑에서 강준혁은 “하연의 시신을 찾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강준혁은 선임에게 절친한 정우의 일이라 부담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정우가 가기로 예정됐던 임무가 자신에게 내려지면서 생각이 바뀐 듯 했다.
이후 강준혁은 “1시에 정우 집을 찾았던 사람이 범인”이라는 말에 자신이 지성의 집을 찾았던 흔적을 없앴다.

